더핑크퐁컴퍼니, 싱가포르관광청·페어몬트 호텔과 협업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더핑크퐁컴퍼니는 싱가포르관광청 및 페어몬트 호텔과 협업해 핑크퐁 아기상어를 테마로 한 체험형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글로벌 인기 IP(지식재산권) 아기상어를 객실, 다이닝, 액티비티가 결합된 스토리형 체류 경험으로 구현, 숙박을 하나의 콘텐츠로 확장한 오프라인 IP 비즈니스 모델이다.
내달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호텔 투숙객은 로비부터 객실까지 아기상어 캐릭터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아기상어 테마 객실에는 에코백, 키링, 인형 등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웰컴 키트가 제공된다. 객실에서는 전용 콘텐츠를 상시 감상할 수 있어다.
수영장 옆 레스토랑 더 에이트는 아기상어 테마 공간으로 탈바꿈해 키즈·패밀리 전용 메뉴를 선보인다. 호텔 및 싱가포르 주요 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콜라보 뮤직비디오와 음원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써린 탄 싱가포르관광청 북아시아 국장은 "앞으로도 한국 여행객이 가족과 함께 즐기기 좋은 여행지인 싱가포르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파트너십과 혁신적인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주혜민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이사(CBO)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아기상어의 세계관을 직접 체험하고 몰입할 수 있는 ‘체류형 경험’으로 확장하고자 이번 패키지를 기획했다"며 "특히 글로벌 관광 허브인 싱가포르에서 현지 파트너들과 협업해 콘텐츠와 여행 경험을 결합한 새로운 시도를 선보이게 돼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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