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청년도전지원, 6개 기관과 협력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4/23 09:23:50

청년 맞춤형 지원망 확대…심리·복지·취업 통합 지원

[횡성=뉴시스] 청년도전지원 유관기관이 보건소(왼쪽)와 일자리센터(오른쪽)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횡성군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횡성=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횡성군은 청년도전지원 운영기관인 ㈜더크리에이티브가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6개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심리·복지·취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체계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일자리센터 ▲청년센터 ▲보건소 등 지역의 6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은 프로그램 연계와 상담, 사후관리 등 청년 지원 전반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취업·창업 역량 강화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 지원, 복지 서비스 연계, 건강 관리까지 포함한 통합 지원을 통해 청년 안전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횡성군 청년도전지원은 현재 중기반 2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청 관련 내용은 더크리에이티브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청년도전지원은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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