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작자와 관객 잇는 예매플랫폼 '투더문' 출시

기사등록 2026/04/23 09:33:31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우리은행은 공연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문화 플랫폼 '투더문'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투더문은 공연 탐색부터 예매와 콘텐츠 소비까지 하나의 채널에서 이용 가능한 상생형 통합 플랫폼이다.

공연 탐색 메뉴인 '표'는 성수, 홍대, 이태원 등 주요 문화 상권을 중심으로 정보를 제공한다. '쇼룸' 메뉴는 공연 티저 영상, 아티스트 인터뷰, 비하인드 콘텐츠 등을 제공한다.

'미니 스테이지' 메뉴는 신진 아티스트와 중소 공연기획사에 홍보 채널과 독립적인 예매 인프라를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우리원(WON)뱅킹과 분리된 독립 앱·웹 환경과 전용 서버 인프라를 구축했다. 유량 제어 시스템과 매크로 방지 솔루션을 도입해 대규모 예매 상황에서도 공정한 접근 기회를 보장한다는 설명이다.

김범상 우리은행 티켓판매플랫폼팀장은 "창작자와 관객이 지속 연결되는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라며 "플랫폼을 기반으로 문화예술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참여자 모두가 상생하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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