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Q, 태국 마스터프랜차이즈 체결…"동남아 시장 확대"

기사등록 2026/04/23 09:08:06
BBQ가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고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오른쪽)과 현지 파트너사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태국 현지 기업과 마스터프랜차이즈(MF) 계약을 체결하며 동남아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태국은 약 7100만명의 인구와 관광·외식 수요를 바탕으로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성장 잠재력이 큰 국가로 평가된다.

매운맛과 튀김, 소스 중심의 식문화가 자리잡고 있어 골든프라이드 치킨, 양념치킨, 소이갈릭 치킨, 치즈볼, 소떡소떡, 떡볶이, 김치볶음밥 등 'K-푸드' 메뉴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BBQ는 방콕을 중심으로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 주요 도시 핵심 상권과 시암 파라곤, 센트럴월드 등 복합 쇼핑몰을 중심으로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CDR) 형태의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이며 가맹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BBQ 관계자는 "태국은 동남아 핵심 시장 중 하나"라며 "태국 시장에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등 인접 동남아 국가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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