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까지 440억 투입 공공임대·커뮤니티시설 조성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도계지역의 정주여건 개선과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추진된다. 도계 석공 협동사택부지 일원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건립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44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1만3000㎡ 규모(지하 1층~지상 16층)의 공공임대주택과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임대주택 건립은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계속 거주와 청년층의 연구·창업을 함께 지원한다. 강원형 공공임대주택 브랜드 ‘위드모아(WITH MORE)’의 '소통과 상생' 가치를 접목한다. 노인과 청년 등 세대 간 융합이 이루어지는 마을 거점형 특화 주거모델을 창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시는 향후 공공건축심의와 설계 공모,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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