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유럽·아시아 전역서 고른 판매 성장
독특한 제형·사용 방식, 글로벌 수요 확대
에이피알은 해당 제품이 2022년 2월 출시 이후 꾸준한 판매를 이어가며 이달 둘째 주 기준 국내외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취침 전 피부에 도포하는 방식의 제품으로 피부 표면에 얇은 막을 형성해 수분과 탄력을 관리를 돕는다.
베개나 침구에 묻어남이 적은 가벼운 사용감으로 일상적인 스킨케어 루틴에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으로 꼽힌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국에서만 300만 개 이상 판매됐으며, 지난 3월 아마존 '빅 스프링 세일' 기간에는 화장품 전체 부문 베스트셀러 2위에 오르기도 했다. 영국과 일본 등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방영된 메이크업 경연 프로그램에서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제품을 사용하며 주목도가 더욱 높아졌다.
이후 아이돌 메이크업 등에 활용된 사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소비자 반응과 함께 브랜드 인지도도 확대됐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에이피알은 차별화된 제품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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