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인턴 102명 선발"…중진공, 상반기 채용 시작

기사등록 2026/04/23 09:02:47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

[서울=뉴시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2026.04.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2026 상반기 채용 공고'를 내고 정규직 및 청년인턴 102명을 뽑는다고 23일 밝혔다.

정규직 채용은 총 60명으로 행정 42명, 기술 18명이다. 이중 보훈대상자 12명을 제한경쟁 방식으로 선발하고 변호사, 회계사 등 전문 자격 보유자 5명은 별도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학력, 출신지, 연령 제한을 두지 않고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중진공은 보훈, 장애인 등 사회 형평 채용을 넓히고 지역인재 선발도 추진할 방침이다.

입사 지원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서류 심사, 필기시험(NCS 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지식평가), 1차 및 2차 면접을 거쳐 선발된 최종 합격자는 오는 7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체험형 청년인턴 모집은 이달 30일부터 시작된다. 서류 심사와 면접 전형으로 총 42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입사하게 되고 수료자에게는 중진공 정규직 지원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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