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남양주 도시재생 거점시설 '어울림센터' 30일 착공

기사등록 2026/04/23 08:44:25

공공·커뮤니티 공간이자 문화·창업·생활 기능

남양주 어울림센터 조감도(사진=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는 남양주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 '어울림센터'를 30일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한다. 금곡동 일원 대지면적 1465㎡ 부지에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2340.25㎡ 규모로, 2027년 7월 준공이 목표다.

주요 시설로는 ▲3층 전시장 ▲2층 주민 커뮤니티 및 창업지원 공간(메이커스페이스 등) ▲주차시설(지하 1층·일부 지상) 등이 들어선다. 지하층에는 기계식 주차장(57면)을 포함해 모두 6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천병문 도시재생과장은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제·사회·물리적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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