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 100만건…교체율 5.9%

기사등록 2026/04/23 09:00:00 최종수정 2026/04/23 10:29:37

단순 업데이트 42.8만·무상 교체 58만…총 100.8만건

산간 지역 고령츨 밀집 지역 중심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LG유플러스가 지난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10일 만에 100만건을 넘겼다. (사진=LGU+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심지혜 기자 = LG유플러스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누적 건수가 10일 만에 100만건을 넘겼다고 23일 밝혔다.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했다. 전날까지 누적 유심 업데이트 42만7385건, 유심 교체 58만1094건이다. 이를 합하면 총 100만8479건이다. 교체율은 5.9%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문자메시지와 자체 앱(U+one) 등 온라인 안내, 예약 기반 운영, 현장 지원을 병행하고 있다.

매장 방문이 쉽지 않은 고객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이달 울릉도와 영흥도를 찾은데 이어 이달 말부터는 덕적도, 자월도, 연평도, 북도, 백령도, 대청도 등 서해와 남해의 주요 도서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원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부사장)은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는 고객 보호를 위한 중요한 조치인 만큼, 대상 여부와 절차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내받을 수 있도록 고객 안내를 지속 강화하고 있다"며 "온라인 안내와 매장, 찾아가는 서비스를 병행해 고객이 불편 없이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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