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댓차이나] 홍콩 증시, 중동정세 불투명에 반락 개장…H주 1.54%↓

기사등록 2026/04/22 11:39:16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홍콩 증시는 22일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선행에 대한 불투명감으로 매도 선행하면서 반락 출발했다.

항셍지수는 이날 전일 대비 183.88 포인트, 0.69% 하락한 2만6303.60으로 장을 열었다.

홍콩 증시 상장 중국기업주 중심의 H주 지수는 전일보다 65.11 포인트, 0.73% 떨어진 8878.43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날 항셍지수가 2월27일 이래 2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함에 따라 이익확정 매물도 출회하고 있다.

광통신 장비주 캠브리지 과기, 공간지능주 췬허과기, 전지주 닝더스다이(CATL), 전자상거래주 알리바바, 온라인 교육주 신둥팡, 검색주 바이두, 스포츠 용품주 리닝, 노포황금이 급락하고 있다.

온라인 약품주 징둥건강, 알리건강, 시노팜, 신다생물, 의류주 선저우 국제, 유리주 신이보리, 귀금속주 저우다푸, 부동산주 룽후집단, 청쿵실업, 화룬완샹, 항룽지산, 동영상주 콰이서우, 게임주 왕이, 시가총액 최대 중국 인터넷 서비스주 텅쉰, 생활 사이트주 메이퇀 뎬핑, 스마트폰주 샤오미, 물류주 둥팡해외 국제, 마카오 카지노주 진사중국, 인허오락, 태양광 패널주 신이광넝, 알루미늄주 중국 훙차오도 떨어지고 있다.

반면 광섬유주 창페이, 인공지능(AI) 개발주 즈푸, AI주 미니맥스, AI 부품주 성훙과기는 급등하고 있다. 중국석유천연가스, 석탄주 중국선화, 중국해양석유, 지리차, 식품주 캉스푸, 한썬제약, 유방보험, 화룬전력 역시 견조하게 움직이고 있다.

항셍지수는 오전 10시34분(한국시간 11시34분) 시점에는 362.04 포인트, 1.37% 내려간 2만6125.44를 기록했다.

H주 지수는 오전 10시35분 시점에 137.32 포인트, 1,54% 하락한 8806.22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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