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인천지역 디자인 전문회사의 55.7%를 차지하는 1인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네트워크와 수행 실적 부족으로 수주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창업 8년 이내의 1인 디자인기업이다. 총 5곳이 선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포트폴리오 개발과 자체 상품기획 등을 위한 연구활동비를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전문가 일대일 멘토링과 네트워킹 간담회를 통해 실무 노하우도 공유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인천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인천TP 관계자는 "소규모 디자인기업들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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