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북]임종식·김상동, 같은 날 '출마'·'교육계 지지' 기자회견

기사등록 2026/04/22 10: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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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맞붙게 된 임종식 경북교육감과 김상동 예비후보측이 27일 잇달아 기자회견을 열기로 하면서 선거판이 뜨거워지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날 오전 예비후보 등록을 한 다음 11시30분 경북도의회 다목적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김상동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같은 날 오후 2시 경북교육청 기자실에서 김준호 전 경북교육청 교육국장을 비롯한 교육계 고위 인사 30인이 참여하는 지지 선언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 후보측은 "이번 지지 선언에는 일선 교육 현장을 이끌어온 전직 교육장 및 교장들과 교육 행정 경험을 갖춘 퇴직 공무원들이 대거 참여해 김상동 전 경북대총장을 차기 경북교육감 후보로 지목하고 지지하는 이유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교육계는 이날을 기점으로 두 후보와 진보진영 이용기 후보간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달아오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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