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21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 연천 소재 한반도통일미래센터에서 북향민(탈북민) 지원 강화를 위한 '2026 하나센터 소통강화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센터는 북향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시설로, 현재 전국에 2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워크숍은 하나센터 사회복지사와 하나재단 파견 전문상담사 간 업무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약 200명이 참석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워크숍 첫날 현장을 방문해 종사자들과 만찬을 함께 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김 차관은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및 자살 징후 등으로 정착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북향민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해 나갈 수있도록 보다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