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2028년 4월까지 2년 활동
"사회적 합의 위한 국민 소통 창구"
22일 국교위에 따르면 국민참여위원회는 '국가교육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 16조에 따라 설치되며, 교육정책 수립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끌어내기 위한 국민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학생·학부모·교육관계자·일반 국민 등 500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는 2028년 4월까지 앞으로 2년간 주요 교육의제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특히 내년 3월 공표될 중장기 국가교육발전계획(2028~2037)의 주요 의제에 대해 국민의 뜻을 모으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위원 500명은 제1기 국민참여위원 중 제2기 국민참여위원회에서도 활동을 희망한 연임위원, 지방정부 추천 인원 등 168명과 대국민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332명으로 구성된다.
공개모집의 경우 국민 3935명이 지원동기와 활동포부 등을 담은 지원서를 제출했으며, 성별, 지역, 연령, 직능(학생, 학부모, 교육관계자, 일반 국민)별 균형있는 분포를 고려해 위원을 선정했다.
발대식은 1부 위촉식과 2부 워크숍 순서로 진행된다. 온·오프라인 병행 개최되며, 현장에는 약 20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다.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은 "국민참여위원회가 국민이 참여하는 정책 수립의 모범적 사례를 창출해 그 자체가 사회적 자산이 되고 사회 통합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국교위가 국가교육발전계획을 수립하는 과업에 국민참여위원회가 소중한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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