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바투' 연준 "아기 웃을 때 힘든 감정 싹 풀려"

기사등록 2026/04/22 10:21:44
[서울=뉴시스]'TXT의 육아일기' 메인 예고편(사진=웨이브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웨이브가 22일 새 예능 'TXT의 육아일기'의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아기를 육아하는 모습을 관찰하는 예능이다. 총 10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멤버들의 5인 5색 육아 도전기가 그려진다.

메인 예고편에서는 14개월 아기 유준이와 만나 난생처음 육아에 나선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멤버별 캐릭터가 생생하게 담겼다.
 
먼저 수빈은 섬세하고 다정한 육아 스킬을 통해 '유준바라기' 면모를 보여줬다. 연준은 유준이에게 끊임없이 애정을 갈구하지만, 끝내 외사랑에 그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범규는 '몸으로 놀아주기'를 담당하며 에너지 넘치는 육아를 선보였고, 태현은 유준이와 관련한 정보 검색을 도맡았다. 마지막으로 휴닝카이는 유준이 옆에 항상 붙어있는 '대형 껌딱지' 삼촌으로의 활약을 예고했다.

범규와 연준은 "하루종일 아기랑 같이 있는 게 처음이라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아기가 박수를 치고 웃을 때 힘든 감정이 싹 풀리는 기적을 체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빈은 "처음엔 걱정이 많았는데, 아기가 너무 예쁘고 귀엽더라. 그동안 몰랐는데 아기를 좋아하나 보다"고 말했다.

태현은 "멤버들 사이의 확실한 역할 분담이 돋보였다"고 평했으며, 휴닝카이는 "나의 어린 시절 육아 난이도가 '상'이었다는데, 직접 육아를 해 보니 부모님이 나를 어떻게 키우셨을지 가늠조차 안 된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TXT의 육아일기'는 다음 달 1일 웨이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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