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3일까지 A:PERS…고객 접점 확대
오프라인 미공개 제품 소개…라인업 강화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고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루나는 22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도쿄 신오쿠보에 위치한 체험형 K뷰티 셀렉트숍 'A:PERS'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오쿠보는 한류와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핵심 상권으로, 일본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팝업에서는 루나의 대표 제품인 '롱 래스팅 팁 컨실러'를 비롯해 ▲롱 래스팅 코렉터 ▲컨실 블렌더 팔레트 ▲롱 래스팅 컨실 쿠션 ▲버블링 껌 글로스 등 다양한 메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오프라인에서 공개되지 않은 제품도 최초 공개해 브랜드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방문객들은 루나의 메이크업라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루나는 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고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루나는 이미 일본 큐텐재팬, 아마존 재팬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시장에 진출한 이후 오프라인 유통망도 빠르게 확장해왔다. 지난해 12월 기준 일본 내 1만개 이상의 매장에 입점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