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기태영이 소박한 소비 습관부터 가족 중심의 일상까지 공개한다.
기태영은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의 '파파 GO! ALL 대디 PROJECT' 특집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기태영은 1년 동안 자신을 위해 지출하는 돈이 약 150만 원 수준이라고 밝힌다.
그는 "6000원짜리 티셔츠 한 장이면 충분하다"며 소박한 소비 습관을 털어놓는다.
또 아내인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과의 드라마 첫 촬영 당시 일화도 언급한다.
기태영은 첫 촬영에서 첫 키스신을 소화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키스신이) 짧아서 아쉬웠다"고 밝힌다.
그는 평소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어 저녁 6시 이후에는 개인 약속을 잡지 않는다는 생활 루틴도 공개한다.
더불어 집 안에 소방용품과 호신용품을 상시 구비해 둔 일상과 직접 치아 모형을 챙겨와 딸들에게 전수한 양치법 등 구체적인 육아 방식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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