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테임 임팔라 '드라큘라(Remix)', '핫100' 15위
21일(현지지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스윔'은 25일 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0위를 차지했다.
3주 전 1위로 해당 차트에 진입한 데 이어 2위, 5위를 거쳤다. 4주 연속 톱10인 셈이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이 곡으로 해당 차트 일곱 번째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이번 주 '핫 100' 차트에는 10위에 오른 '스윔'을 포함해 방탄소년단 '아리랑'에 수록된 4곡이 동시 진입했다.
'스윔'을 필두로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69위)', '2.0(88위)', '훌리건(Hooligan·90위)'다. 첫 주 13곡 동시진입을 비롯 10곡, 6곡 동시차트인 주를 거쳤으니 4주 연속 4곡 동시 차트인이다.
'아리랑'은 또한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를 차지했다. 4주 연속 톱3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이 앨범으로 해당 차트 일곱 번째 정상을 차지한 동시에 역시 K-팝 최초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
'글로벌 200' 차트와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는 '스윔'이 1위를 지켰다.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제니(JENNIE)가 케빈 파커(Kevin Parker)가 이끄는 호주 사이키델릭 록 밴드 '테임 임팔라'와 협업한 '드라큘라(Dracula)(Remix)'는 지난 주보다 2계단 올라 이번 주 '핫100'에서 15위를 기록했다. 제니의 일곱 번째 '핫100' 진입곡이자 자체 최고 순위다. 해당 리믹스는 이미 차트에 진입해 있었지만, 제니의 기여도가 뒤늦게 인정 받으면서 그녀가 참여자로 이름을 올렸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지난 주보다 3계단 하락한 16위를 차지했다.
'그래미 어워즈' 두 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고 시상식에서 무대를 꾸민 하이브(HYBE)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의 신곡 '핑키 업(PINKY UP)'은 28위로 '핫100'에 데뷔했다.
해당 차트 네 번째 진입이다. 앞서 '가브리엘라(Gabriela)'(21위), '인터넷 걸(Internet Girl)'(29위), '날리(Gnarly)'(82위)가 차트에 진입했다.
캣츠아이 두 번째 EP '뷰티풀 카오스(BEAUTIFUL CHAOS)'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3계단 상승해 95위에 걸렸다. 42주 연속 차트인이다. 캣츠아이가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뮤직 앤 아트 페스티벌'에 출연하는 것을 계기로 역주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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