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중구는 대구광역시 주관 '2026년(2025년 회계연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상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평가는 대구시 내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 실적 등 세정업무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세수 실적과 세정 운영 등 11개 분야 지표를 종합 분석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중구는 이번 평가에서 전자 납부 확대와 납세 편의 시책 발굴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중구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지방재정 대상'에서도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상과 특별교부세를 확보하는 등 차별화된 세정 행정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해 왔다.
중구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에 힘쓰는 한편, 납세자 중심의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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