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식]위험시설·생활시설 81곳 집중안전점검 등

기사등록 2026/04/21 13:42:40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청사. (사진=곡성군청 제공·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일상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기 위해 오는 6월19일까지 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 위험지역, 급경사지, 저수지, 출렁다리, 문화재, 교량, 요양시설 등 위험시설 및 군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 81개소를 집중 점검한다.

또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유형별로 드론, 열화상카메라, 가스누출탐지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다.

점검 기간에는 읍·면에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주민이 신청한 위험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가 안전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곡성군, 발달장애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곡성=뉴시스] 전남 곡성군 발달장애인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군은 발달장애인 신체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치유농업 프로그램인 '두근두근 콩밭콩밭 한걸음'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자의 스트레스 지수 및 뇌 활성도 등을 사전 측정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텃밭을 활용한 봄 작물 심기 활동과 압화를 활용한 명찰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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