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은 6월까지 진행된다. 혈압·혈당 관리가 어려운 정신질환자의 자기관리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 대상은 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을 앓는 센터 등록 회원이다. 프로그램은 3기에 걸쳐 단계적으로 운영되며 각 기수는 4회차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당뇨·고혈압 이해와 정상 수치 기준 안내 ▲자가 측정 방법 ▲체지방 수준에 따른 맞춤형 운동 및 스트레칭 교육 ▲당 섭취 습관 점검 등이다.
이영숙 북구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신체 건강관리도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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