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 활성화" 강원도, 21개 기업 선정

기사등록 2026/04/21 11:37:18
[춘천=뉴시스] 21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 2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석탄산업전환지역 창업 활성화 지원 사업’ 대상 기업 21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 17일 개최된 선정 위원회를 통해 사업 계획의 적정성, 지역 기여도, 지속 가능성,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이뤄졌다.

선정 기업은 주민 창업 7개, 지역 재생 창업 12개, ‘정태영삼 맛캐다’ 2개 등 총 21개사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 중인 ‘정태영삼 맛캐다’ 분야에서는 외식업 맞춤형 지원 및 운영 개선을 위해 2개 기업을 선정했으며, 지역 브랜드화와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대표 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 기업에는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1대 1 전문가 매칭을 통한 사전 진단 컨설팅과 창업 역량 강화 교육을 지원해 사업 안정성과 성과 창출 가능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도는 이번 선정 이후에도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모집을 추진할 계획으로, 초기 선정에서 제외된 우수 기업에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석탄산업전환지역의 산업 구조 다변화와 자생력 강화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지역 자원 활용, 일자리 창출, 주민 참여 확대 등을 기반으로 선순환 경제 구조를 구축하고, 지역 기반 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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