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금융보험학과, 손해사정사 1차시험 '전국 1위'

기사등록 2026/04/21 13:43:05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주대학교.(사진=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대학교는 금융보험학과가 최근 시행된 '제49회 손해사정사 1차 시험'에서 응시생 18명 중 13명이 합격해 합격자 수와 합격률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합격률은 72%로, 전주대 금융보험학과가 해당 시험에서 꾸준히 최상위권 성과를 이어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 발생 시 손해액과 보험금을 산정하는 국가공인 전문직으로, 최근 의료·법률 해석이 복잡해지면서 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주대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실무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시험 대비 프로그램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시험 지도를 맡은 이윤석 교수는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2차 시험 대비 맞춤형 특강과 개별 멘토링을 통해 최종 합격까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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