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전주파티마신협에서 분할 설립된 전주삼천신협은 전국에서 유일한 분할 조합으로, 한때 경영 위기를 겪었으나 2017년 정상화에 성공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지난해 말 기준 총자산은 약 3200억원으로, 최태일 이사장 취임 당시인 2019년(1354억원) 대비 136% 이상 증가했다. 연체율도 1.67% 수준으로 관리하는 등 자산 건전성 확보 측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주삼천신협은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나서왔으며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도 선정됐다.
최태일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전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도약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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