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신지혜,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선 출마

기사등록 2026/04/21 10:56:20

"통합특별시 성공 이끄는 진보정치 쇄빙선 되겠다"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기본소득당 대표를 지낸 신지혜(38) 최고위원이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다.

신 최고위원은 기본소득당 2기 대표로, 창당 시기부터 당 지도부로서 차세대 진보정당의 성장을 이끌어왔다.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후보 서울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부터 국무총리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 위원, 기본소득당 정치개혁특별위원장 등을 맡아, 민주진보진영의 연대연합을 통한 개혁정치 실현에 앞장서왔다.

신 최고위원은 22일 오전 9시4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소득당의 광주 광산을 선거대응 취지와 목표를 설명할 예정이다. 이후 광주로 이동, 오후 1시30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의 변과 주요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날 광주 기자회견에는 용혜인 당 대표와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출마 예정자인 문현철 (북구1), 박은영(광산3) 예비후보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신 최고위원은 "광주 광산을 보선은 단순히 동네일꾼을 뽑는 선거를 넘어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를 여는 선거"라며 "행정통합 선도하고 AI 대전환에 대비해온 유일한 진보정당, 기본소득당이 통합시 성공으로 이끄는 진보정치의 새로운 쇄빙선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기본소득당은 6·3 지방선거에서 '호남 집중 전략'을 강조하고, 용 대표가 호남선대위원장을 맡아 4월 한 달간 호남 전역을 순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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