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경찰청은 봄 행락철을 맞아 수학여행단 등 단체여행객 증가와 기온 상승에 따른 졸음운전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봄 행락철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관내 주요 휴게소와 톨게이트, 수학여행 출발지 학교 등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활동으로 진행 중이다.
주요 내용은 운전자를 대상으로 ▲졸음운전 금지 ▲과속 예방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차량 내 소란행위(음주가무 등) 방지 등이다.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와 졸음운전 예방용 껌 등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 중이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 마음을 모아 꿈을 그려내는 어울림 하루 운영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장애전담어린이집 12곳 223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모아 꿈을 그려내는 어울림 하루를 운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3~5세 장애전담어린이집 소속 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 유아의 감각 경험과 놀이 참여 기회 확대로 전인적 발달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국악 뮤지컬 소리마을 따꿍이와 함께하는 비빔밥 여행 관람 ▲창의누리·인성누리 놀이 체험(28종) ▲비눗방울 놀이 ▲꿈을 그리는 그늘 쉼터(자연과 함께하는 독서 활동) ▲실외 맘껏 놀이터 체험 ▲에어바운스 신체 놀이(2종) ▲에어바운스를 이용하지 못하는 유아를 위해 가족 사랑 파우치 외 2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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