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지도로 곧바로 이동"…티맵, 홈화면 전면개편

기사등록 2026/04/21 10:19:50

지도 내 자동 노출 장소명 2배 확대

[서울=뉴시스]티맵, 홈 화면 전면 개편.(사진=티맵모빌리티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티맵모빌리티가 지도를 티맵 홈 화면 전면에 배치하고, 20여 개 핵심 서비스를 카테고리별로 분류하는 개편을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변화로 앞으로 내비게이션 등 개별 서비스에 접속 없이도 티맵 홈 화면에서 지도를 볼 수 있게 됐다. 아이콘을 모아둔 ‘콘텐츠 영역’을 아래로 밀어 내리면, 모바일 화면 전체로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지도에서 자동 노출되는 장소명은 2배로 늘렸고, 장소 아이콘은 형태와 색상을 통일감 있게 정리해 업종과 특성을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지도 상단에는 장소 검색창을 배치했다.

지도에서 장소를 선택하면 리뷰, 영업시간, 주차 가능 여부, 이동 중인 차량 수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 경로, 장소 저장, 링크 공유와 함께 내비게이션 진입도 한 화면에서 가능하다.

홈 화면의 서비스 메뉴도 보기 쉽게 정리했다. 20여 개의 티맵 핵심 서비스를 ‘티맵추천’, ‘편리한 이동’, ‘혜택 전체’ 등으로 나눠 원하는 서비스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다.

전창근 티맵모빌리티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지도는 길 안내를 넘어 이용자의 일상적인 장소 탐색을 돕는 핵심 인터페이스"라며 "앞으로도 지도 사용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내비게이션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티맵모빌리티는 홈 화면·검색·어디갈까·내비게이션 간 지도 연계성을 강화하고, 실시간 이동 정보와 장소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