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괄적 주식교환 가결…지배구조 개편 기대감 부각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현대지에프홀딩스와 현대홈쇼핑이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 가결 소식에 21일 장 초반 나란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4분 기준 현대홈쇼핑은 전 거래일 대비 6.34% 오른 8만5600원에 현대지에프홀딩스는 5.55% 오른 1만5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양사 간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이 가결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전날 현대홈쇼핑과의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이 임시 주주총회에서 가결됐다고 공시했다. 참석 의결권 주식 수 기준 찬성률은 97.7%였다.
주식교환 비율은 1대 6.3571040으로 산정됐으며, 교환은 오는 6월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절차가 마무리되면 현대홈쇼핑은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완전 자회사로 편입된다.
포괄적 주식교환은 지배구조 단순화와 사업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기대감을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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