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성금 1000만원 전달
에버그린팀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인 챔피언상을 수상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초등학교 4~5학년으로 구성된 팀의 성과라는 점에서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오는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참가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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