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주공장 "완주 청완초 로봇동아리 세계대회 힘내라"

기사등록 2026/04/21 10:13:03

출전 성금 1000만원 전달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청완초등학교 로봇동아리 '에버그린팀'의 세계대회 진출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현대차 전주공장 제공) photo@newsis.com
[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완주혁신도시에 위치한 청완초등학교 로봇동아리 '에버그린팀'의 세계대회 진출을 돕기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버그린팀은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2025-2026 퍼스트 레고 리그(FLL)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종합 1위인 챔피언상을 수상하며 세계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전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로봇 설계와 프로그래밍,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초등학교 4~5학년으로 구성된 팀의 성과라는 점에서의미를 더했다.
 
현대차 전주공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오는 4월 말 미국 휴스턴에서 열리는 세계대회 참가 비용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관계자는 "지역 학생들이 이룬 성과를 축하하고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후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