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본부는 고속도로 통행료 감면 제도를 안내하고 감면단말기 현장 발급 서비스도 제공했다.
특히 감면단말기 무상 보급사업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된 휴대전화 간편신청 서비스도 집중 홍보했다.
이와 관련 감면단말기 무상 보급사업은 2019년부터 전북자치도와 협력해 추진 중이며, 지금까지 총 6238대가 보급됐다. 올해는 전북 지역에 주소를 둔 장애인을 대상으로 443대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톨게이트 방문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휴대전화 간편신청 서비스가 도입돼 방문 없이도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도공 전북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장애인 고객들에게 감면단말기 이용 혜택과 간편하게 신청하는 방법 등을 알려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시선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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