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이어온 '자립준비 지원사업'
장학금 후원·네트워킹 등 구성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홀로서기를 앞둔 미래세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교촌의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장학금 후원과 더불어 네트워킹·멘토링 등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촌은 사업의 첫 활동으로 총 5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1인당 250만원의 '청년의 꿈' 장학금을 지원한다. 해당 장학금은 교육 뿐 아니라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한 전 기수 장학생들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를 새롭게 시작하기도 한다. 올해 선발될 자립준비청년 장학생 5명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소년 10명의 멘토가 돼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등 나눔의 선순환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s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