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내일을 응원한다" 교촌, '자립준비 지원사업' 1.6억 후원

기사등록 2026/04/21 10:21:39

6년 이어온 '자립준비 지원사업'

장학금 후원·네트워킹 등 구성

[서울=뉴시스] 16일 서울 중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우),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좌)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교촌에프앤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가 자립준비청년·청소년을 위한 후원금 1억60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하며 '제6회 자립준비 지원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1일 밝혔다.

16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장영진 교촌에프앤비 마케팅지원부문장,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본부장, 황영기 초록우산 회장, 여인미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홀로서기를 앞둔 미래세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교촌의 '자립준비 지원사업'은 장학금 후원과 더불어 네트워킹·멘토링 등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촌은 사업의 첫 활동으로 총 50명의 자립준비청년에게 1인당 250만원의 '청년의 꿈' 장학금을 지원한다. 해당 장학금은 교육 뿐 아니라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자립을 앞둔 청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확장을 위한 전 기수 장학생들과의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 '교촌으로 잇닿다'를 새롭게 시작하기도 한다. 올해 선발될 자립준비청년 장학생 5명이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자립준비청소년 10명의 멘토가 돼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등 나눔의 선순환을 적극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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