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등에서 셔틀버스 운행…숙박 할인 혜택도
이번 면접 시험은 현장 부족 인력을 충원하라는 정부 방침에 따라 채용 규모가 확대되면서 역대 최다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면접시험은 발표 면접과 인성 면접 두 단계로 치러진다.
수험생은 당일 주어지는 과제를 검토한 후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받는 발표면접에 임하며 이어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춰야 할 공직관, 협업 능력,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성과 책임감 등을 심도 있게 검증받는 인성면접을 치르게 된다.
소방청은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시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편의 지원 대책을 가동하기로 했다.
전국 단위로 모이는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대전역, 대전복합터미널, 정부청사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시험장까지 안내 요원 배치와 함께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대전관광공사와 협업해 타 지역 응시자들의 숙박비 부담을 덜어줄 숙박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시험 당일 긴장한 탓에 응시표를 지참하지 못한 수험생이 발생할 경우 현장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즉시 '현장 등록증을 발급해주는 시스템도 도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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