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부산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5월 분양

기사등록 2026/04/21 08:55:56

지하 3층~지상 26층 총 839가구 중 288가구 일반 분양

'아이맘부산플랜' 적용…신혼·다자녀 잔금 5% 할인

[서울=뉴시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출처=두산건설)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종성 기자 = 두산건설이 오는 5월 부산 북구에 트리플 역세권 입지와 5% 잔금 할인 혜택을 내세운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선보인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오는 5월 부산광역시 북구 구포동에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중소형 면적인 전용 74㎡와 84㎡ 총 28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단지에는 부산시의 출산·육아 지원 정책인 '아이맘부산플랜'이 적용된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 특별공급 당첨자에게는 분양가의 5%를 잔금에서 할인해 주는 혜택이 제공된다. 해당 할인 혜택은 최초 계약자에게만 적용되며, 분양권 전매 시에는 소멸한다.

교통 여건으로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며, KTX와 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구포역도 도보권에 있다. 교육 시설로는 가람중학교와 구포초등학교가 인접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주변 개발 호재도 예정돼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구포 및 덕천역 일대는 약 1만4000여 세대 규모의 신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구포역(경부선) 신축 개발과 철도 지하화 등 서부산권 개발 사업이 추진 중이다.

단지 외관에는 위브시그니처 측벽과 커튼월룩 등 특화 설계가 일부 적용되며, 전 세대 유리 난간 도입으로 조망권을 확보했다. 단지 내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센터, 공동육아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계획이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안심 학군, 쾌적한 자연 조망을 모두 갖춘 입지에 신주거타운의 선두주자라는 비전이 더해져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3040 실수요층의 실질적인 자금 부담을 덜어주는 만큼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견본주택은 부산광역시 금곡대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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