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황사영향…오전 3도·오후 22도

기사등록 2026/04/21 06: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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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와 전남지역은 황사의 영향을 받겠으며 오전 기온이 떨어져 쌀쌀하겠다.

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오전 기온이 3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쌀쌀하겠다. 오후 기온은 17도~22도 분포이다.

또 광주와 전남지역은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에서 발원한 황사 영향으로 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남해서부먼바다는 바람이 초속 6~12m로 불고 물결이 0.5~2m로 일겠다.

22일부터는 광주와 전남지역은 5~2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황사는 추가 발원량과 기류의 흐름에 따라 지속시간이 유동적이다"며 "보건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내륙지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커 건광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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