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 현안 해결" 구미시, 중앙부처 찾아 지원 요청

기사등록 2026/04/20 18:15:47 최종수정 2026/04/20 18:26:24

국토부 등 5개 부처 방문, 주요 사업 건의

[구미=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찾은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사진=구미시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가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요청에 나섰다.

시는 20일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산업통상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5개 부처를 방문해 중앙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중앙부처 예산안 편성이 진행되는 4~5월 골든타임을 맞아, 시의 국비 사업들을 부처 예산안에 최우선으로 반영시키기 위한 전략적 대응이다.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가칭)AI·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김천~구미~신공항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의 사업을 건의했다.

그는 "지금이 정부 예산안 반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기"라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주요 사업이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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