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후 9시30분께 해루질 하러 갔다가 연락 끊겨
실종 위치서 약 5㎞ 떨어진 마검포항 인근 바다에서 발견
20일 태안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2시58분께 마검포항 인근에서 조업 중인 어선이 물에 떠 있는 A(70대)씨를 발견하고 수색당국에 알렸다.
시신을 인양한 수색당국은 현장에 온 가족으로부터 A씨임을 확인 받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오후 9시30분께 해루질을 하러 몽산포항 인근 갯벌에 들어간 뒤 연락이 끊겼다.
20일 오전 1시8분께 함께 갯벌에 나갔던 A씨 지인으로부터 실종 신고를 접수한 수색당국은 드론 5대와 함정 8척, 육상과 수중에 인력 83명을 투입해 수색에 나섰었다.
해경은 A씨 시신이 발견됨에 따라 정확한 사망·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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