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응력 입증' 여주소방, 최우수관서 선정 영예

기사등록 2026/04/20 17:20:34

박인호 소방사 유공공무원 도지사 표창 영광도

사진=여주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주=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여주소방서는 20일 '2025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관서 선정 영광을 안았다. 아울러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된 박인호 소방사의 도지사 표창으로 겹경사를 이뤘다.

소방관서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관서별 현장 활동 및 민원 처리 건수 등을 고려해 A~C 3개 그룹으로 나눠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로 ▲화재·구조·구급 대응 능력 ▲예방행정 ▲현장활동 실적 ▲조직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종합 평가한다.

여주소방서는 C그룹에서 최우수관서로 선정됐다. 아울러 연청소방서가 우수를, 광명소방서가 장려를 차지했다.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된 박 소방사는 2023년 12월 임용 후 평가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목표시간 도착률을 개선하는 등 현장 대응력 향상에 기여했다.

김영복 여주소방서장은 "직원들의 노력과 협업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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