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미령 농식장관,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 주재
"정부 출범 1주년 앞둬…조기 성과 창출 전력 다할것"
농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정부세종청사에서 '국정과제 이행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성과 창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식량안보 강화, 스마트·데이터 농업 육성, 농가 소득 안전망 구축, 재해 국가책임제 도입, 재생에너지 확산 등 총 20개 실천과제와 41개 세부과제 전반이 논의됐다.
농식품부는 그간 국정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농업 재해 피해 지원 확대, 농축산물 유통개혁,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 농지 내 화장실·주차장 설치 허용, 어린이 과일간식 사업 재개 등 체감 성과를 도출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매주 장·차관 주재로 국정과제 및 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국회와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정책 수요를 반영하는 등 실행력을 높여왔다. 올해 들어 장·차관 현장 방문과 간담회는 총 28차례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식량안보 체계 확립과 농업·농촌 인공지능(AI) 전환, 농축산물 유통개혁, 재생에너지 확산, 지역특화산업 육성 등 핵심 과제의 추진 현황과 상반기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 협의 등으로 일부 지연된 과제에 대해서는 추가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연 해소 시까지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송 장관은 "국정과제는 국민과의 약속인만큼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정부 출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만큼 조기 성과를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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