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과 규칙안 등 모두 9건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 중 의원 발의 안건은 남구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최신성 의원 대표발의), 남구의회 저연차 공무원 공직 적응 지원 조례안(이양임 의원 대표발의), 남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김장호 의원 대표발의) 등 3건이다.
이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8대 남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 일상과 맞닿아 있는 정책 추진과 구민의 삶을 직접적으로 변화시키는 생활정치에 진심을 다했다"며 "그 결과 조례안 등 의원 발의 안건이 133건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개원 이래 첫 의원연구단체 출범, 지역 기초의회 최초의 본회의 수어통역서비스 제공 등 일하는 의회이자 생산적인 의회로 발돋움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구민과 함께 축적된 경험을 밑거름 삼아 9대 남구의회도 흔들림 없이 남구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 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2년 7월 출범한 8대 남구의회는 오는 6월 30일자로 임기가 종료되며, 오는 7월 1일 9대 의회가 새롭게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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