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1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
[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세계적 권위의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가 다음달 서귀포 무대에서 파가니니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 연주에 나선다.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오는 5월2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파가니니 바이올린 콩쿠르 위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2018년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케빈 추가 출연한다.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파가니니 국제바이올린 콩쿠르는 1954년 창설된 세계 최고 권위의 바이올린 경연 대회다.
케빈 추는 이번 무대에서 니콜로 파가니니의 대표작 '24개의 카프리스 Op.1' 전곡 연주에 나선다.
1시간 이상 이어지는 파가니니 카프리스 전곡 연주는 방대한 분량과 높은 난도로 인해 세계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만 도전하는 레퍼토리로 꼽힌다.
서귀포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국제 콩쿠르 우승자의 연주를 제주에서 접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 중인 케빈 추가 선사하는 기념비적인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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