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꿈나무 키운다"…자생한방, 유소년 선수단 지원

기사등록 2026/04/20 16:41:03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에 훈련용품 지원

[서울=뉴시스] 자생의료재단이 부천FC1995 유소년팀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자생한방병원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자생한방병원이 미래 국가대표가 될 축구 꿈나무들의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을 위한 축구용품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수단 및 지도자 등을 격려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의 축구 국가대표를 꿈꾸는 유소년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부천FC1995 유소년 선수단(U-12, U-15, U-18) 100여명이며, 총 500만원 상당의 유니폼, 축구화, 축구공 등 필수 훈련용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자생헬스케어에서도 자생흑삼스카이 등 아이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을 후원했다.
 
재단은 '유소년 선수단의 힘찬 도전을 응원한다;는 취지 아래 관련 지원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재단 측은 유소년 선수단의 훈련 환경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향후 의료지원 및 각종 연계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앞서 부천자생한방병원은 부천FC1995와 17년간 동행을 이어오며 선수단 의료 지원에 힘써왔다. 이후 지난해부터 부천FC1995 메인 스폰서로서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당 지원 속 부천FC는 올해 창단 후 첫 1부 리그 승격에 성공했다.

부천FC1995는 2026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지난 시즌 K리그1 챔피언인 전북 현대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병모 자생의료재단 이사장은 "미래 월드컵 스타가 될 수 있는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체육 인재 양성과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