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특수교사 확충·과밀학급 해소"
유은혜 "병설 특수학교 도입·고용부담금 활용"
안민석 예비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애는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교육기본권의 문제"라며 "특수교육의 기준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지원 인력 확충,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확대를 통한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 정서장애와 느린학습자 등 학습 취약계층까지 포함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AI 기반 학습·상담 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정서를 살피는 교육 안전망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이날 수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교육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유 예비후보는 일반학교 내 병설 특수학교 도입, 통합교육의 질 지표 마련, 학급당 학생 수 감축, 장애 학생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등 특수교육 6대 정책을 제시했다.
장애인 고용 의무를 채우지 못해 매년 발생하는 고용부담금 400억 원을 장애 학생의 자립과 일자리로 연결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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