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전문가 6인 참여해 산업 동향 및 커리어 설계 노하우 공유
지난해 MOU 이후 산학협력 지속…재학생부터 지역 청년까지 대상 확대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부터 이달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됐다. 광고·미디어 분야 진로를 준비하는 재학생 및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했으며, 매회 60여 명씩 참여해 누적 인원 총 400여 명을 기록했다.
강사진으로 WPP미디어의 현직 전문가 6명이 참여해 최신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커리어 설계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경험과 조언을 전했다.
강의는 ▲배준수 상무의 'AI와 광고산업' ▲정재원 국장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의 모든 것' ▲김은애 부사장의 '셀프리더십과 진로설계' ▲안성실 전무의 '럭셔리 비즈니스와 광고' ▲김웅배 상무의 '온·오프 광고의 세계' ▲이주연 부사장의 '여성커리어와 광고산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아카데미는 지난해 5월 숙명여대와 WPP 미디어가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미디어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교육 프로그램뿐 아니라 회사 탐방 및 인턴십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산학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문시연 총장은 "글로벌 미디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WPP 미디어와의 협력은 학생들이 실무 감각을 익히고 커리어를 설계하는 데 큰 자산이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업 연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공동 기획한 김은애 WPP 미디어 부사장은 "광고업계 진출을 꿈꾸는 예비 전문가들에게 실무 중심의 통찰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과정을 준비했다"며 "숙명여대의 인재들이 향후 미디어 산업의 변화를 주도하는 리더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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