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고 전해지는 '오수의견' 설화를 기반으로 한 전통성과 현대 반려문화를 결합한 복합형 문화축제로 열린다.
잔디광장과 곳곳의 수국화분, 꽃양귀비 군락 등이 조성돼 봄꽃과 어우러진 감성공간이 방문객을 맞는다.
가장 문에 띠는 프로그램은 '세계애견연맹(FCI) 국제 어질리티 대회'로 반려견이 역동적인 움직임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며 주인과 호흡을 맞추는 대회다.
이 외에도 전문 훈련사들의 정교한 시범을 엿보며 올바른 볼 수 있는 '오수 마스터즈 데이', '원광대 RISE 사업단 연계 미용대회'도 열린다.
축제에서는 임실N치즈판매관, 한우판매관과 향토음식관, 푸드트럭, 간식부스 등이 펼쳐져 전통음식부터 이색적인 글로벌 메뉴까지 다양한 먹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심민 군수는 "올해 '2026 임실N펫스타'는 오수를 세계적인 반려동물 성지로 각인시키는 역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FCI 국제 어질리티 대회와 같은 글로벌 콘텐츠와 임실 한우·치즈를 활용한 역대급 먹거리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오감 만족의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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