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형 에이전트 관리부터 소버린 AI까지…실무 생산성 혁신"
"보안성·안정성 확보한 솔루션 라인업으로 AI 생태계 선도"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아이티센그룹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월드IT쇼(WIS 2026)’에 계열사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해 인공지능(AI) 기반 혁신을 지원할 솔루션들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아이티센그룹은 AI가 단순 기술 트렌드를 넘어,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아이티센그룹 전시 부스에서는 아이티센클로잇이 올해 출시한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에이전트고 2026(AgentGo 2026)’을 만나볼 수 있다. ‘에이전트고 2026’은 엔터프라이즈를 위한 ‘멀티 에이전트 관리 플랫폼’이다. 온프레미스부터 클라우드까지 유연한 인프라 환경을 지원해 기업의 실무 생산성을 높인다.
또한 고도화된 AI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는 실제 공격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기업의 보안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통제하는 전략적 대응을 체험할 수 있는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AI Security Innovation Center)’도 참관객들을 맞이한다.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글로벌 보안 리더 팔로알토 네트웍스와 협업해 구축한 ‘AI 시큐리티 이노베이션 센터’에서는 초당 100만건 이상의 이벤트를 조사하는 에이전틱 AI 기술로 수만 개의 보안 위협 알람 속에서 진짜 위협을 가려내는 자율형 보안을 경험해볼 수 있다.
SSL/TLS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다. 실제로 인증서 유효기간 단축이 가시화됨에 따라 기존 수동 관리 체계의 운영 리스크가 커지고 있지만, 아이티센피엔에스가 공급하는 사이버아크(CyberArk)의 인증서 자동화 관리 솔루션을 활용하면 인증서 탐지부터 갱신까지 전 주기를 완전 자동화함으로써, 갱신 누락으로 인한 서비스 중단 리스크를 원천 봉쇄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일관된 보안 정책을 유지할 수 있다.
씨플랫폼이 공급하는 지능형 데이터 플랫폼 ‘EDB 포스트그레스 AI(EDB Postgres AI)’는 실시간 트랜잭션(OLTP)부터 AI 분석(OLAP)까지 사방에 파편화된 데이터를 단일 엔진으로 연결, 데이터 이동 없이 현장에서 즉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어 빠른 의사결정을 돕는다. 온프레미스 기반의 ‘소버린 AI’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클라우드 인프라 최적화부터 리스크·내부회계·컴플라이언스 대응까지 아이티센그룹의 검증된 솔루션들도 이번 행사에서 함께 확인해볼 수 있다.
아이티센그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AI 기반 업무 혁신을 비롯해 아이티센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전문 솔루션들을 한 자리에서 직접 확인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견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티센그룹은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