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기간 남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 남원'의 정갈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시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정비 구역은 관광객 밀집 지역인 광한루원 주변과 요천 일원을 포함한 시가지 전역이며 제초는 5만3256㎡, 예초는 8만2236㎡ 규모다.
시는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돌 튀김 등 방지하기 위해 보호망을 설치하는 등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객 편의를 위해 춘향제 기간 관내 유료공영주차장의 전면 무료 개방을 결정하고 적극 홍보하고 있다.
대상은 시청 주차장(171면)과 도통지구 주차타워(258면), 시장4가 주차장(69면), 구 군청 주차장(95면), 관왕묘 옆 주차장(55면) 등 5개소다.
시 관계자는 "녹색지대를 빈틈없이 정비하여 남원을 찾는 모든 분이 화사하고 정갈한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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