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건양대병원 외과 이상억 교수가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기여한 공를 인정받아 대전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20일 건양대병원에 따르면 이 교수는 지난 2024년부터 지난해까지 암센터원장을 맡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공의료 기능을 강화했다.
특히 암 통합 진료 시스템 구축으로 신속하고 정밀한 진료 체계를 확립했다.
센터를 중심으로 패스트트랙 진료 시스템을 도입하고, 일부 대장암 환자의 경우 첫 방문 후 7일 내 수술이 가능하게 하는 등 치료 기관을 단축했다.
또, 1대1 맞춤형 상담과 사후 관리 시스템 운영 등 의료서비스 질을 높였다.
그 결과 수도권 전원 환자 비율이 약 20% 이상에서 4.3%로 감소했다.
이 교수는 "앞으로도 지역 보건 의료 향상과 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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