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전국 청년 창업가 교류장 '솜솜살롱' 가동

기사등록 2026/04/20 14:22:44

11월까지 매월 소규모 네트워킹…29일 첫 회차 '작은 브랜드 생존법'

(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가 전국 청년 창업가들이 모여 교류하는 네트워킹 플랫폼 '솜솜살롱'을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회차당 15명 내외의 소규모로 운영된다.

첫 회차는 오는 29일 '작은 브랜드의 생존법'을 주제로 열린다. 조니스그로서리 정다솜 대표와 카페 선암리 정지환 대표가 나서 창업 과정의 시행착오와 브랜드 운영 노하우를 공유한다.

솜솜살롱은 행정안전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하나로, 지역 청년들로 꾸려진 솜솜협동조합이 맡아 진행한다.

시는 이를 통해 외부 청년 유입과 지역 내 창업 역량 강화를 동시에 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단순 방문을 넘어 익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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