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깻잎 "유튜브 최고 수익 7000만원…알바 시작"

기사등록 2026/04/20 18:15:00
[서울=뉴시스]'X의 사생활'(사진=TV CHOSUN 제공) 2026.04.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X의 사생활'에서 유깻잎의 일상이 공개됐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 6회에서는 이혼 7년 차의 최고기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MC 김구라, 장윤정, 정경미, 천록담과 함께 전처 유깻잎의 이혼 후 일상을 지켜본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뷰티 크리에이터로서 본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어 유깻잎은 최고기와의 연애, 혼전임신과 결혼, 딸 솔잎이와 함께한 결혼생활을 회상하다가 갈등이 시작된 이유를 털어놓는다.

최고기는 "지금 생각하면 미안하다"며 고개를 숙이고, 유깻잎은 "크게 싸운 바로 다음 날 이혼했다. 재산분할 없이 맨몸으로 나왔다"고 밝힌다.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놀라고, 최고기는 당시 그럴 수밖에 없었던 상황을 설명한다.

장윤정은 유깻잎이 혼자 사는 원룸의 모습에 "군대에서 갓 전역한 남자 방 같다"고 반응한다.

유깻잎이 라면과 햇반으로 끼니를 때우고 카페로 출근한다.

그는 "이혼 후 (유튜브) 생활하면서 가장 많이 번 수익이 7000만원이고, 최저는 0원이다"라며 "들쑥날쑥한 유튜브 채널 수입으로는 양육비를 주기 어려워 고정 수입을 마련하고자 알바를 시작했다"고 설명한다.

최고기는 "솔잎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 안쓰럽기도 하다"며 심정을 전하고, 김구라는 "고기씨가 지게차 하듯이"라며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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