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내달 14일 PC 선공개

기사등록 2026/04/20 09:57:53

PC 환경 기준으로 전투 설계 개발

[서울=뉴시스] 넷마블이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PC 선공개 일정은 5월 14일,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정식 출시일은 5월 21일로 확정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영 기자 = 넷마블이 신작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PC 선공개 일정은 5월 14일, 모바일 플랫폼을 지원하는 정식 출시일은 5월 21일로 확정했다.

넷마블은 최근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 일정을 이같이 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공개된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핵심 게임성은 ▲왕좌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흡입력 강한 서사 ▲오픈월드로 구현한 웨스테로스 ▲사실적인 액션 ▲원작 IP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클래스(기사·용병·암살자) 등으로 정리된다.

넷마블은 HBO 시리즈 '왕좌의 게임' 세계관을 오픈월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으로 구현하고 조작감에서 오는 원초적인 재미가 살아 있는 게임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PC 중심의 사용자 경험을 강조했다.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는 "전투 설계와 조작의 깊이, 이용자환경(UI) 구성 모두 기본적으로는 키보드·마우스 환경을 기준으로 잡고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 모델(BM)의 경우에는 월정액과 패스, 꾸미기 아이템 등을 핵심으로 구성됐다.

온라인 쇼케이스에서는 4명의 이용자가 원작 세계관 속 환상의 크리쳐들과 전투를 펼치는 '기억의 제단', 2인이 협력해 적군의 주둔지를 토벌하는 '정예의 은신처', 레이드형 콘텐츠 심연의 제단', 자신만의 가문과 영지를 가질 수 있는 '레난스레스트' 등 주요 콘텐츠가 소개됐다.

넷마블은 지난 2월 24일부터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PC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을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한 이용자에게는 북부 의상과 보급품 상자 등을 보상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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